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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캠프

[2017 윈터캠프] 어디서 공부할지 모르겠다면! 김찬희 2017-03-02 2098


 기숙학원을 다니기 전까진, 아침 12시에 일어나서 2시에 독서실을 갔고 계획을 한 시간 동안 짜고 

공부 좀 하다가 밥 먹고 대화 좀 하다가 집에 돌아와 매일을 후회하면서 보냈었습니다. 

매일 밤 ‘내일은 진짜!’라며 다짐했지만,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하루 공부 시간은 5시간을 넘지 못했고 학습커뮤니티 사이트에서 10시간, 12시간이 찍힌 타이머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저는 ‘타이머만 켜두고 딴 짓 했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루에 저 정도의 시간을 공부한다는 것이, 상상조차 안됐기 때문입니다. 

또, ‘나는 잠이 많아서 저렇게 안돼.’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가, 이대로면 이대도 못 가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숙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기숙학원들은 학원수업이 필수였고 독학기숙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공부시간이 14시간 보장되는 것과 밥이 맛있다는 것, 운동기구들이 있는 것이 맘에 들어 sn기숙학원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독학기숙학원을 다닌 후, 독학기숙학원은 너무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독서실을 다닐 땐, 하루 5시간을 혼자 공부하는 것조차 버거웠는데, 여기서는 최소 10시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버려온 시간들이 아까워지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느낀 것은, 하루가 엄청나게 길다는 것입니다. 하루의 반이 지나갔을 때 하루를 시작하는 생활에 익숙해 있다가, 

학원의 스케쥴표대로 생활을 하니 하루 안에도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sn기숙학원 선생님들은 그런 생활을 최대한 도와줬습니다. 

처음엔 적응이 너무 안되어서 아침에 졸기도 하고 엎어져 자기도 했는데, 

선생님들이 토닥이면서 깨워 주시며 해주시는 말씀들 덕분에 힘을 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아침에 자는 것이 줄었고, 결국 몇 주 후, 5일동안 한번도 자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지박약에 잠벌레도 이런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공부에 관련해서뿐만 아니라 생활에 관련해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매일 식사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맛있는 밥 덕분에 배고프지 않으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저녁과 점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침은 그렇게 맛이 있진 않았고 가끔은 좀 아쉬웠습니다. 

또 정말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빨래와 청소 등을 열심히 해주셨고 매점에 생필품, 노트 등의 다양한 물건들이 있어 불편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 체육관에 정말 다양한 운동기구들이 있다는 것과 탁구장, 족구코트, 운동장과 산책로들이 있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체력시험이 있는 대학에 가고 싶은 분들이나 자기관리, 체력관리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sn을 정말 강추합니다.


또 학습매니져 선생님들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끙끙거리며 인강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커리큘럼을 짜다가, 확실히 전문적인 매니져 선생님과 상담하며 학습계획을 짜니, 

경험에서 축적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균형 있는 계획을 짤 수 있었습니다. 

또 생활과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학생들 입장에서 배려해주셔서 불편한 점 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에 대한 부분도 만족했습니다. 독서실 책상도 넓고 수납공간도 많아, 책을 많이 넣을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숙소 모두 따뜻한 물이 정말 잘 나오며 깨끗했고, 곳곳에 명언들이 있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큰 모니터가 있는 인강실도 정말 좋았습니다.


학원의 분위기는 다니는 학원생들이 가장 크게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생각해볼 때, SN은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장점은 사람들이 적어서, 딱히 시끄럽지 않았고 독서실, 숙소, 식당, 인강실 등에서 쾌적하고 넓게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그래서 좀 외롭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기 오기 전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분위기가 안좋다 선생님들이 안좋다 등등의 SN기숙학원에 대해 좋지 않은 글들을 보고 

SN을 가는 것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독서실을 계속 다닐까 고민을 하다가, 공부습관을 잡아 놓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SN기숙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2달을 다녀봤는데, 저는 온라인 상의 말들과 현실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일주일만이라도 생활해보시면, 정말 그렇지 않음을 깨달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귀찮아서 후기를 안쓰려 하다가 몇일 전, ‘아 내가 만약 여길 안 다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됩니다. 한 달만이라도 다녀 보시고 SN을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