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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캠프

[2021]SN독학기숙학원은 여러분 정말 짱입니다. 진심이예요. 이지민 2021-02-24 1400


안녕하세요, 저는 SN독학기숙학원 2021 윈터스쿨에 다녔던 인천하늘고 3학년 이지민입니다. 저는 이 후기를 통해 제가 이곳을 선택했던 이유, 막상 다녀보니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진심으로 추천하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말 그대로 솔.직.후.기!!)


저는 저의 예비 고3 겨울방학을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에서 보내고 싶었습니다. 일반적인 기숙학원에 가자니, 획일화된 강의 커리큘럼만을 따르다 보면 상대적으로 자습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스스로 세운 계획을 다 지키지 못하겠단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저 ‘기숙사가 있는 독서실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품은 채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 드디어! SN독학기숙학원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보고 SN독학기숙학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첫째, 주변 자연환경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자연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곳은 주변에 풀과 나무, 물이 정말 많아 보였고, 친구와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도 있었습니다. 둘째, 인터넷 방화벽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험생에게는 말 그대로 ‘양날의 검’인 인터넷을, 이곳에서는 생산적인 방향으로만 사용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셋째, 밥이 맛있다는 후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넷째, 하루 14시간 자습 시간이 보장된다는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섯째, 일정 인원 이상이 모이면 무료로 단과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차별성이 있었고, 여섯째, 학습 담임 선생님과 주기적으로 학습 계획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단 점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2인당 컴퓨터 한 대를 사용할 수 있고, 독서실이 질린다면 넓은 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밥을 먹으며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자연환경과 인터넷 방화벽, 맛있는 식사, 주기적인 학습 상담은 생각했던 대로, 혹은 그보다 더 좋았습니다. 하루는 눈이 왔는데, 나무와 바위, 강에 눈이 쌓여 사방에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졌고, 마치 겨울왕국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는, 인강을 듣다가 딴짓을 하고 싶다가도 다른 사이트에는 접속할 수 없어서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세끼 정말 아쉽지 않은,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식으로는 1인 1 랍스터도 나왔습니다! 또한, 일주일 주기로 학습 담임 선생님과 저의 학습 계획을 정비하며 방향성 있는 수험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1년 단위의 계획을 수립하여 앞으로의 방향까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나머지의 것들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그리고 예년과는 달리 늘어난 여학생의 수에 의해, 몇 가지 변동사항이 있었습니다. 첫째로, 식사시간이 사전에 홈페이지로 공지되었던 시간보다 늘어나서, 시간표상의 순 공부시간은 기존에 공지된 시간보다 적었습니다. 둘째로, 무료 단과 수업 또한 선생님과 학생의 대면 상황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있어, 예정대로 진행되진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사용했던 1독서실은 다른 여자 독서실과는 달리 남녀 간의 분리가 완벽히 이루어지지 못했고, 2인 1컴퓨터와 스터디카페 또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아쉬운 점들이 있었는데도, 저는 SN독학기숙학원을 모두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지도 선생님들입니다. 1독서실의 여학생들이 컴퓨터와 스터디카페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바로 앞에 있는 상담실을 1독서실 여학생 전용 컴퓨터실+스터디카페로 조성해주셔서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단과 수업이 이루어지진 못했지만, 특정 과목에 약한 학생들에게는 1대1 과외를 해주셨습니다. 식당에서는 지그재그로 앉느라 식사시간이 늘어나게 되자, 가림막을 신속하게 설치해주셔서 식사시간을 단축해 주셨고, 학습 시간을 다시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진심과 사랑을 다해, 학생들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셨습니다. 아쉬웠던 점들은 모두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보완되었습니다. 기숙사에서도 선생님들의 사랑은 변함없었습니다. 하루는 화장실에서 자꾸 물이 흐르는 무서운 소리가 나서 말씀드리자, 그 자리에서 바로 관리실에 가셔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SN독학기숙학원에 있는 동안, 저를 비롯한 이곳의 학생들은 매 순간 선생님들의 사랑과 노력에 감동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추천하는 두 번째 이유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학습 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개인주의적인 이곳의 분위기 덕분에, 자유롭게 식사시간을 조절하고, 일찍 준비하여 퇴실 시간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6시 30분에 기상하여 6시 50분에 퇴실하고, 아침은 먹지 않거나 포도당캔디 두어 개를 먹은 후 7시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심, 저녁 시간에는 식사와 양치를 포함하여 각각 20분씩, 하루에 식사시간에는 40분씩만 소요하였고,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50분까지 열심히 공부하면 15시간 정도의 학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에 있어서 살짝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빨리 먹고 먼저 자리를 뜨는 것은 물론, 혼밥도 정말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고, 친구들도 이를 이해해 주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만큼의 공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SN독학기숙학원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이곳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혹시라도 아직 자습 습관이 길러지지 않은 분이 계신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습 담임 선생님과 학습에 대한 상담을 통해 충분히 습관을 기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학습 멘토와 사랑 넘치는 생활 담당 선생님, 안락한 기숙사, 멋진 자연환경, 상쾌한 산책로, 맛있는 밥이 모두 있는 독서실은 아마 이곳, SN독학기숙학원이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후회 없는 수험 생활을 하고 싶으신 모든 분께, SN독학기숙학원을 추천합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후회 없는 수험 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물론 SN독학기숙학원에서요~~!!


여담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저를 포함한 6명의 친구와 함께 생활했는데, 힘든 상황에서 만나서 그런지 우정이 정말 끈끈했고, 저희 모두가 SN독학기숙학원은 물론이고 양평 자체에 사랑에 빠져서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대입이 끝나면 꼭 놀러오기로 했어요. 말버릇처럼 ‘아, 집 가기 싫다. 여기에서 계속 살고 싶다.’ , ‘학교 자퇴하고 여기에서 1년 공부하고 싶다.’ 와 같은 말을 매일 했을 정도로, SN독학기숙학원은 여러분 정말 짱입니다. 진심이에요.....


이제 정말 끝입니다! 고민은 이쯤에서 그만하시고, 어서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