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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재도전반

[2023] SN은 제 수험 생활에 있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김건휘 2023-02-28 984



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입소하여 23학년도 단국대학교 의예과와 경상국립대학교 의예과에 정시 합격한 김건휘입니다.

 

1. 재수를 결심하기까지

저는 22학년도 연세대학교 수학과에 정시 합격하여 대학 생활을 한 학기 동안 한 후 반수를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에 일종의 번아웃이 오면서 22수능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었고, 그 결과 제 기대에는 못 미치는 수능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능 성적에 비해선 꽤나 만족스러운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생활 내내 계속 수능 성적에 대한 아쉬운 감정이 있었습니다. 결국 한 학기 동안 나름대로 정든 학교를 뒤로 하고, 더 좋은 학교를 가고 싶다는 목표보다는 후회 없는 수능 공부를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반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타 재수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그 학원에서 여러 스트레스를 받았고 힘들어하던 와중 SN독학기숙학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수능까지 몇 달 안 남았던 상황인지라 학원을 옮기는 결정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결정이었지만 과감하게 SN독학기숙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하였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결정이 되었습니다.

 

2. 재수를 할 때의 마음가짐

저는 개인적으로 목표를 정할 때는 단순히 이루고 싶은 일을 목표로 정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현재 해야 할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확실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재수를 하는 동안에 해야 할 일은 당연히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었고, 그렇기에 목표도 후회 없는 공부를 하자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루고 싶은 일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목표를 정하고 나니까, 단순히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보다는 더 좋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면 공부를 하다가 잠깐 해이해져서 멍때리고 있거나 문제 풀이 속도가 느려졌을 때, 이런 하나하나의 순간이 나중에 후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마음에 다시 한 번 결심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반수도 재수와 마찬가지로 겸손한 마음을 항상 지닌 채로 절대로 마음 급하게 공부를 해선 안 됩니다. 작년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보는 문제집이더라도 내가 빠뜨린건 없는지 확인하며 더 꼼꼼히 공부해야하고, 작년에 자신이 있었던 과목이라고 해서 절대로 소홀해져서는 안 됩니다. 재수생이 아무래도 현역 입시생들보다는 시간이 많은 만큼 공부를 길게 보시고 절대로 고3 때 저처럼 중간에 번아웃이 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 SN독학기숙학원의 장점

 가. 독학하기에 최적화된 환경

전에 있었던 타 학원은 재수종합학원이었습니다. 전 수능까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었기에 제가 자신 있는 과목보다는 제가 작년에 부족했던 과목에 더 중점을 둬서 공부를 하고 싶었고, 수업을 듣기보다는 자습을 통해서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실력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재수종합학원에서는 그러한 리즈를 충족시키 위한 환경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고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SN독학기숙학원에 오니 정말로 제가 원하는 주도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강을 보고 싶을 때는 시간 제약 없이 언제나 볼 수 있었고,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데에 전혀 제약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재종에 있는 수업의 숙제 같은 것들이 없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하루 종일 독학만 하다 보면 아무래도 루즈해 질 수밖에 없는데 일주일에 한 번씪 있는 담당선생님과의 학습 상담 시간도 제 동기를 다시금 되세기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 ‘정말맛있는 밥

갑자기 밥 얘기가 나와서 조금은 뜬금없어 보일 수 있는데, 정말로 맛있습니다. 하루종일 독서실에 앉아서 공부만 하다보면 의외로 에너지 소모가 상당합니다. 평소엔 하루 두 끼 정도를 먹는 저도 공부할 때는 꼭 세 끼를 챙겨먹는데요, SN독학기숙학원의 밥은 제가 하루 세 끼를 먹으면서 단 한 번도 맛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심지어 양도 웬만하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진 않아서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다. 구분이 확실한 학습 공간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할 때 주변이 어느 정도 막혀 있는 공간에서 더 몰입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방적인 독서실보단 양옆이 막혀 있는 독서실을 더 선호했었는데, SN독학기숙학원의 독서실도 이러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또 책상 옆에 사물함이 붙어있는 점이 편리하고, 그 사물함도 수납 공간이 꽤 넉넉해서 쾌적했습니다. 독서실 책상의 가장 좋은 점은 넓은 책상인데요, 노트북과 모의고사 시험지를 한 번에 펼쳐놓아도 넉넉할 정도의 책상 크기였습니다. 공부하는 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기에 공부에 보다 확실히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4. 과목별 공부법

과목별 공부법을 알려드리기에 앞서 저는 모든 과목에 있어서 이론을 빠삭하게 인지한 상태에서 많은 문제를 푸는, 이른바 양치기 공부법을 선호했습니다.

 

 가. 국어

저는 김동욱 선생님의 월클래스와 장클래스 수업, 그리고 EBS 연계 교재를 중점적으로 국어 공부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현역 수능 때 국어에서 멘탈이 나가서 다른 과목이 줄줄이 무너졌던 기억이 있었던 지라 반수 때는 국어 공부를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김동욱 선생님의 수업 이외에도 시중에 있는 국어 문제집이나 모의고사는 웬만한 건 다 풀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많이 푸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국어 과목에서 특히 독서는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풀 때에 절대 시간을 재서 풀지 않고(모의고사 제외) 항상 생각을 하면서 글을 읽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보다는 정확성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었던 것이지요. 그 결과 23수능에서는 비록 독서 한 지문을 거의 못 풀고 시간이 끝나버리긴 했지만 그 지문에서만 틀리고 나머지는 다 맞아 93(언매)을 받았습니다.

 

 나. 수학

저는 수학은 현역 때부터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수학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념입니다. 개념을 확실히 숙지하고 있어야, 다양한 문제풀이를 하더라도 각 문제마다의 특징들을 더 확실하게 숙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우진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위주로 공부를 했는데요,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할 때 수능까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 2, 미적분 뉴런을 모두 다시 들었습니다. 이후 드릴을 푸니까 모르는 문제가 권당 3개도 안 되는 수준으로 실력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수학 공부를 하다가 너무 막히는 것 같고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다 싶을 때는 개념 공부를 다시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수학 실력을 확인할 수 있고, 수학이 재밌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약 12권 정도의 N제 문제 풀이 이후에 킬링캠프 등의 수학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역때는 시간 내에 다 풀기도 버거웠던 킬링캠프였지만, 재수 때에는 다 풀고도 40분이 남고 그러더군요. 결과적으로 수능에서도 시간을 50분을 남기고 100(미적분)을 받았습니다.

 

 다. 영어

개인적으로 영어는 단어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문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를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으니까요. 영어 지문에서 하는 말의 90프로 정도 이해하면 웬만하면 문제는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 공부를 할 때 영어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문제 풀이는 국어 독서 지문보다 쉽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니까 순서 삽입 유형 문제들 이외에는 문제가 그닥 어려워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순서 삽입 유형은 단순 이해만으로는 문제를 푸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아서, 순서 삽입 유형을 다루는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조정식 선생님의 파이널 강좌를 들으면서 순서 삽입 유형을 익혔습니다. 수능에서는 93점을 받았습니다.

 

 라. 탐구

저는 지구과학1과 생명과학2를 선택했습니다. 탐구는 아무래도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지구과학1은 공부해야 하는 개념의 범위가 애매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저는 공부하면서 보이는 지구과학1의 개념은 범위를 정하지 않고 모두 정리하고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탐구는 문제 풀이 연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각 과목당 30분씩밖에 주어지지 않아 한번 삐끗하면 시험 운영이 통째로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의고사를 많이 풀면서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중점으로 했습니다. 수능에서는 각각 44, 45점을 받았습니다.

 

5. 맺음말

SN독학기숙학원은 독학으로 수능 공부를 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학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면 의대에 갈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수험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인이 재수 학원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할 수 있는 학원입니다. 정말 큰 도움을 주신 SN독학기숙학원 그리고 학원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