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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재도전반

[2023] 이곳에 계신게 마지막으로 도전을 한다라고 생각해주시고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양우준 2023-02-27 885


안녕하세요 저는 현역으로 서강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 합격한 양우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3월 모고에서 31355였으며 6모 95 98 2 88 88 9모 84 92 1 99 99  수능 95 97 2 89 89 를 기록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학원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점들과 제가 공부했던것, 그리고 저의 실수를 통해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들을 전하려고 합니다.

(독자분이 재학생이시라면 공부시간이 아닌 쉴때 읽어 주세요 ㅎㅎ)



입소배경

저는 2학년 말에 정시올인을 결심하고 자퇴를 하였습니다. 자퇴후 저는 제가 정시를 팔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수시를 말아먹게 된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뭔가 복합적인 요인이 있었을것 같았지만 결국에는 한가지의 요인으로 좁혀졌고 그 것은 관리의 부재였습니다. 중간고사 당일 새벽에 웹툰을 정주행하기도 하고,

1등했었던 과목들에 대해서 자만심을 가지고 공부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설렁설렁했던 것 등 체계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마음가는 대로 움직였습니다. 

일단 스터디 카페 보다는 관리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집 주변에 있었던 독재 학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통학시간이 아깝기도 했고, 생활이나 학습에 대한 관리도 무관심과 기계적으로 대하며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민하며 여러 학원을 알아보았고 그 중 가격도 괜찮고 시설이나 음식, 학습관리, 등에 대한 후기가 좋았던  sn독학기숙학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생활

저는 비교적 늦은 6월 초에 들어왔습니다. 6월 모의고사가 코앞이기도 했고 학원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것같아서 들어가기 전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니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학습담임선생님과 생활담임선생님이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 주시기도 하고 입맛에 안맞기 어려운 맛있는 식단 덕분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학습관련해서 먼저 이야기 하자면 주 1회 씩 학습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한 주 동안의 학습목표를 계획하고 이를 잘 실천했는지에 대하여 피드백하며 학생 개인에 맞는 학습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또한 학습담임선생님은 인강이나 교재등에 대한 지식이 넓으셔서 학생의 상황에 맞추어 다음 수강할 인강이나 학습할 교재를 잘 추천해주셔서 이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줄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종길쌤 최고십니다.)

학습담임선생님은 많은 자료를 가지고 계셔서 학습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면 그것을 제공해주시는 것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학습실에서는 모두가 정숙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서 개인의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상은 엄청 넓어서 책3권에 아이패드를 쓰며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학습공간의 변화를 주고 싶을 때에는 학원내의 스터디카페로 찾아가서 탁 트인 곳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었고 밥 먹은 후처럼 졸릴 때에는 스탠딩책상에 서서 공부할수도 있어서 효율좋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관련해서는 한마디로 모두의 니즈를 충족하는 생활환경이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수면시간이 충분히 많은 편이라 수면이 불충분하여 안좋은 컨디션으로 아침공부를 해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하여 심야자습까지 선택적으로 운영하여 모두를 만족시켰습니다. 그리고 매일 같은 곳에서 공부만 하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구장, 풋살장, 탁구장, 헬스장, 목욕탕 등 여러가지 편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서 학업스트레스를 날려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산책을 나가면 노을을 볼 수 있는데 주변경치가 좋아서 너무 예뻤던게 기억에 납니다.


인강활용에 대하여

저는 공부를 시작할 때 각과목의 1타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유는 "그냥 1등 선생님이니까 잘가르치겠지" 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잘 가르치셨고 가르침 받은 내용도 좋았습니다. 그러다 몇 명의 타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어보게 되었는데 너무 저와 잘 맞아서 그 분들을 미리 알지 못했던게 후회되었습니다.

1타선생은 가장 많은 수강생을 가지고 있는 선생이다 라는 말과는 같은말이지만 1타선생님은 당신과 가장 잘맞는 선생님이다 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후회를 여러분이 하지 않으시도록 한 번씩즘은 맛보기 강의 등을 통하여 본인에게 잘 맞는 선생님이 누구실까를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국어

국어는 저에게 가장 큰 불안이었습니다. 과탐이나 수학처럼 어디에서 실수했다는게 명확히 보이지도 않았고 한국사처럼 쉽지도 영어처럼 비중이 작지도 않았기 떄문입니다. 그만큼 저도 고민과 공을들인 과목입니다.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면 강기본5회독, 강기분3회독, 새기분(드랍),DNA,그릿기본,김상훈(수능 전에 나온 작은책), 월클래스,별혜는 밤, 마닳1 3회독, 마닳에서 제공하는 비문학 요약과제 최소 100지문, 나기출 독서 문학 언매, 언매 올인원, 문법클리어,이감언매220제, 

이감 모든시즌 온,오프모고와 간쓸개, 한수모고 시즌1,2,파이널 , 바탕 풀모고와 공통과목 모의고사4개 본바탕1권, 상상 1-10회차 모고, 강대k 모고 최소5개, 나BS수완, 메가스터디 수특, 전형태 수특 총정리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자퇴 할 때쯤에 독서와 문학은최신 기출정도만 띄엄띄엄 한두번 풀어본 상태였고, 언매 개념은 어느정도 있지만 문풀에 15분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1~2문제는 꼭틀리기 마련이었습니다.


파트별로 공부법을 이야기하자면 독서는 여러명의 선생님을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강사마다 어떻게 읽어라 라는 요구사항이 다르고 하는말이 다 다른것 같아서 였습니다. 패턴독해며 그읽그풀이며 알고리즘독해(승리선생님 이거 맞나요..?)며 뭐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렇게 여러명의 강사를 수강하며 기출을 분석하고 비문학을 요약하고 양치기를 하다보니 저만의 독해법을 사용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비문학 독해에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잘한 팁을 드리자면 1문단은 꼼꼼히 읽으며 질문을 던지기 2문단부터는 앞의 내용의 어떤게 이어지고 있는지 계속 상기하며 누적해서 기억하기 ,전체적으로는 어떤흐름으로 어떻게 글이 쓰였는지 파악하며 읽기 정도가 되겠습니다. 


공부 초반 문학에서는 점수도 점수지만 30분 안에 들어온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크게 두가지를 통해 시간을 줄였습니다. 첫째는 ebs입니다. 무조건 필수이고 대형 사설이나 강사들의 중요도에 따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사설 모고를 많이 풀다보면 익숙해지지만 그래도 추가로 교재를 이용하셔서 작품별로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방법을 통해 처음보는 파트에 대한 이해도가 급격히 올라갔기도 하고, 시를 읽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선지를 흘려치는것 입니다. 돌이켜보니 몇몇 선배들이나 강사들의 동영상에서 문학 선지를 분석하라는 말을 들었던거 같습니다. 아마 저는 선지를 빠르게 흘려치기 위해서 그렇지 않았을까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제가 말하는 흘려치기란 딱 한눈에 봐도 이 선지는 답으로 잘 나오지 않음을 직감할 수 있는 선지들, 이 선지는 답으로 구성되기 쉬운 선지들임을 바로바로 파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시로 '동시에 일어나는 두 개의 사건을 병치하여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라는 문장은 앞문장이 참이라면 뒷문장도 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런 선지를 보고나서 동시에 두사건이 병치되었나만 빠르게 체크했어서 조금 더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었기에 이런 것들을 잘 파악하시길 추천합니다.

  

언매는 초반에는 그저 인강, 기출만 찔금씩 하다가 후반이 되어서야 불안감에 양치기를 시작했습니다. 이감의 교재와 수특으로 양치기를 했고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양을 늘려나가니 점점 틀리는 횟수가 적어졌습니다.

 쓰고나서 너무 대충쓴건가 싶긴해도 언어는 양치기가 가장 빠르게 점수를 받기도 하고 시간을 세이브하는 지름길 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언어문제를 풀다보니 수능 즈음에는 매체까지 12분 언저리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수학

 처음엔 수능수학의 유형과 그에 따른 풀이, 접근법을 알고싶어서 뉴런을 수강했습니다. 하다보니 여기저기서 뉴런만 봐도 수능수학은 100나온다. 어떤 대학 잘간 사람이 뉴런 n회독을 해서 수학을 잘봤다더라.

 예,, 일단 저와 맞는 공부법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던 지식을 알게되었기도 했고, 처음보는 문제들을 보니 흥미도 푸는 맛도 있었으니 그이후 회독에서 얻은것은 거의 없었습니다.6월까지 뉴런 시냅스3회독과 수분감을 마친 저는

그 이후에는 준킬러 풀이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싶어서 btk를 수강했습니다. btk는 지금 생각해도 저와 잘맞았던것 같습니다. 수능수학과 유사한 느낌의 자작문제와 그것을 일정한 틀에서 풀어가는 장영진선생님의 강의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혹시 준킬러가 문제이시고 같은 유형의 문제의 풀이법이 매번 달라지고 힘들다면 장영진 선생님의btk를 추천합니다. 

그이후에는 이해원엔제 화룔점정 그리고 킬캠 양모 장모 베일모 전시즌 빡모 시즌34 서바이벌15회 를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들로 양치기를하고 오답노트를 하며 공부했습니다. 

저는 오답노트를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작성했습니다. 틀린 문제를 종이로 오려 붙이거나, 따로 모아서 집어보관하는게 아닌 그저 사진을 찍고, 

노트 어플을 사용해 코멘트를 달고 다시풀고 저번엔 어떻게 틀렸는지를 복기하며 다음엔 그러지 않게끔 풀이법을 생각에 박아두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시간을 많이 절약 할 수도 있고 따로 노트를 만들지 않아도 되므로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저에게 수학에서 약점은 도형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하는 것처럼 현우진의 노베를 수강했지만 딱히 알아가는 것도이전과 달라진 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며 방법을 생각했고 그 해답은 양치기 였습니다. 매일 꾸준하게 도형만 며칠동안 풀다보니 도형풀이에 가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혹시 도형이 문제인데 노베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저처럼양치기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삼극사기를 이용했습니다. 

이 책은 기출을 간단풀이와 정석풀이로 푸는법을 알려주는 미적분 책이고 꽤나 유용하게 이용했기에 추천드립니다.


전 실모를 볼때면 15 22 30같은 고난이도에서 풀이 방향은 찾았지만 하찮은 계산실수가 나와서 점수를 헌납한 적이 많았습니다.

 실모 풀이 초반에는 에이 그래도 접근 다 잘했으니까 맞다하자는 식의 호머식체점을 하였으나 다른 번호대에서 보다 훨씬 높은 빈도로 일어나는 일이라 조금씩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난이도 문제를 풀이 할 때 막혔을 경우 검산하며 다른 것들보다 우선해서 계산실수를 찾아내는것이 저의 루틴이 되었고 실제 수능시험장에서 21,30을 이렇게 풀어내어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초반에는 조정식 선생님의 믿문을 듣다가 김지영선생님 풀커리를 따랐습니다. 추상적이고 복잡하게 얽힌 수능 영어지문을 특정 부분을 내가 뚫어내야 하는지 이건 강사인 본인도 이정도는 힘드니 못해도 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선을 그어주시고 간결한 해석과 소재와 소재사이의 관계로 문제를 푸시는점이 마음에 들어서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수강하면서도 글을 뚫는 방법이 저와 잘맞기도 하였고 선생님이 유머감각이 있으셔서 재미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핵심단어를 고르고 골라낸 v단어는 매번 모의고사를 풀 때마다 놀랄 만큼 자주나오고 글을 뚫는데에 키포인트로 등장한 적이 많아서 제가 애증하는 강의 입니다.

그리고 조금조금씩 촬영된 짤강이라 부담이 적을 뿐더러 너무 재미있으셔서 점심시간에 휴식을 하며 듣기 너무 편합니다.글읽는법을 알려주는 v올인원은 정말 말 그대로 올인원입니다. 수능영어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부분을 캐어하는 강의입니다. 

글의 어떤부분을 뚫어야 하는지, 어떠한 선지구조는 잘 나오니 암기하면 좋은지, 어떠한 접속사가 나오면 어떤점을 의심하며 읽어야하는지 등 정말 방대한 양의 정보를 마구 우겨넣은 액기스같은 강의입니다.

두 강의는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기도 하고 김지영선생님의 시그니처 강의이므로 한번씩은 수강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영어는 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단어장을 암기해서 무작정 많이 외우기 보다는 지문단위의 글을 뚫으면서 맥락에서 어떤식으로 해석되는지를 이해하고 단어가 가지는 느낌을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단어는 맥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우리가 수능에서 해야할건 그 맥락을 이해하고 뚫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어장으로 외우는 방법이 양은 많이 가져갈수 있으므로 제 방법과 병행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과탐

과탐같은 경우 물리 지과 모두 개념도 모르는 노베상태였습니다. 


물리는 필수본 후 삼순환,vip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몇 개의 유형을 제외하면 문제는 웬만해서는 모두 풀렸으나 개념간의 상호관계가 제대로 적립되지 않음이 느껴졌고 

문제가 풀리는 느낌이 불안정했습니다. 이 후 여러 강사들을 찾아보았고 김성재선생님의 개념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김성재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친절하시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며 명확한 인과와 발상적이지 않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합당한 풀이를 가르치셔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후김성재선생님의 기출집 후 여러가지 엔제와 실모를 병행했습니다. 

엔제와 실모 컨텐츠같은 경우는 강민웅선생님의 문제와 시대인재의 문제가 수능에 걸맞은 수준의 문제 난이도와 유형, 발상적이지 않은 합당한 문제풀이 과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므로 이 둘을 추천합니다..

보통 역학에서 약점을 많이 가지고 있으실거라 생각되어 역학팁을 드리자면 공식에 대입할 생각으로 물리량들을 찾는게 아닌 물리량들 간의 관계를 생각하시면서 접근하시면 좀 더 편하게 생각될거 같습니다.

속도 차이를 얼마나 빨리 올렸는지는 가속도, 어느정도의 속도를 가지고 몇초동안 이동했으니까 변위, 힘을 어느정도 거리까지 주었으니(일을 했으니) 운동에너지가 어느정도 변했겠구나 뭔가 당연한 이야기를 여기다가 왜쓰냐 싶기도 하시겠지만

이런식으로 물리량들 간의 관계를 계속해서 생각하시다 보면 숫자나 공식처럼이 아니라 당연하다는 식으로 느껴져서 문제 풀때 더 편해질것입니다.

푼 엔제와 실모는 배모 시즌1,2 노말불랙 특모 전시즌 극강모 시즌124 브릿지10회분 실전300, 일당백 정도가 있습니다.


지구과학은 oz개념기출후 짧게라도 개념강의를 다시 듣고 싶어서 압축 강의를 찾던 중 발견한 엄영대 선생님의 압축강의를 듣고 엄선생님과 잘맞아서 이후 엄영대선생님 풀커리에 여러가지 엔제와 실모를 풀었습니다. 

지구과학은 19문제를 풀기위한 개념과 1문제를 위한 문풀 피지컬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그만큼 개념이 중요한 과목입니다. 이를 위해 문제를 풀 때 혹시라도 어떤 개념이 바로 생각나지 않는다면 바로 복습하시기 바랍니다. 

기본개념을 완벽하게 하셨다면 제가 했던 공부법을 추천합니다. 저는 지구과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몰라도 문제는 풀리지만 알면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는 풀이와 혹시 정상적인 방법으로 풀 수 없더라도 특정한 지식을 미리 알아둔다면 풀어 낼수 있는 정보들을 엔제나 실모 기출을 풀 때 알아냈다면 

지엽노트에 적어나갔습니다. 수기를 쓰고있는 지금 시점에는 잘기억이 나지 않지만 열대저기압이나 온대저기압이 남반구에 발생했을때 어떤 방향으로 바람이 움직이는지, 분광형에 따른 흡수선의 세기를 원소와 이온별로 나타낸 표의

몇개의 이온과 원소의 그래프를 외운다던지 등의 것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상당히 쓸모없어 보이지만 문제 풀때 종종 보이기도 하고 시간절약도 확실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푼 엔제와 실모는 박선모10회분, 엄팩트전시즌, 오지훈모고 전시즌, 엄샷엄킬10회분, 이훈식모고 시즌1,2 브릿지5회분 오리온 엔제 1,2, 엄메이징엔제 엄샷엄킬 다지선다 정도가 있습니다.


과탐같은 경우는 시간이슈가 타과목에 비해 다들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그랬구요. 그 때문에 저는 보기에서 ㄱ과 ㄴ에 동그라미를 쳐 놓고서는 ㄱ만 있는 보기를 선택하기도

a의 이동시간이 3초인가? 라는 질문에는 b의 이동시간이 3초이므로 맞는선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어이없는 실수가 매 시험마다 남발 되었습니다. 이 때 누군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런거 큰 시험에서는 긴장감 올라와서 안틀린다.

실제로 제가 9평때 과탐 평백 99를 받기도 해서 정말 괜찮은줄 알았습니다. 정말 괜찮았으면 전 메디컬을 갔겠죠..ㅎ 여러분은 제발 저처럼 안일한 생각은 버리시고 안좋은 습관을 고치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긴글을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제 주관이 많이 담긴 이야기라서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을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올리자면 여러분은 한번 더 도전하기 위해서 이곳에 

계신게 아닌 마지막으로 도전을 한다라고 생각해주시고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학원 재학당시 얼마없는 현역이라서 주변의 재수생들처럼 

그래도 한번은 더 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슴 한켠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조금 더 노력하지 못했고 안일한 생각도 여러번 품기도 했습니다. 한번쯤은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혹시나 나랑 다른 사람은 다르니까 라는것을 핑계로 대충하는건 아닌가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