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성공스토리

반드시 승리하는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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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재도전반

[2022] 포기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서형우 2022-04-14 1440



안녕하세요SN독학기숙학원에서 공부해 정시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서형우입니다.

수험생 여러분에게 도움이  만한 내용을 적었지만 개인의 주관적 의견임을 고려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SN독학기숙학원을 선택하게  계기

 

2 끝날 때쯤 독학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한 저는 처음  개월 동안의 공부로 준수한 성적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중위권 학생들이 그렇듯 3 되면서  주변의 환경에 휘둘리면서 공부하는 시간보다는

공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고열심히 공부한 뒤의 피로감이 아닌  입시와 성적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끈기있게 입시를 마치지 못했고 재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재수때에는 남들이 나의 행동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환경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싶었고

재종보다는 독학이 저의 성향에 적합할 것이라고 판단해 독학기숙학원을 알아본 결과 평가가 가장 좋은

SN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SN독학기숙학원

 

결과적으로 재수를 하면서 제가 잘한 선택 두가지는

(1)  SN 가기로 결정한 것과

(2) 중간에 나가지 않고 끝까지 SN에서 공부한 것입니다.

 

SN 있으면서 시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양의 공부를   있었고

좋은 룸메이트훌륭하신 담임선생님과 주변 여러 분들의 도움 덕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덕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SN독학기숙학원에는 입시에 도움을   있는 장점이 많습니다.

독학기숙학원이지만 매주 이루어지는 학습상담으로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공부할  있었는데요,

저는  학습상담이 공부 방향을 점검하는   도움을  수능날 좋은 결과가 나온  같습니다.

실제로 성적이  오르는 과목을 포기하고 싶을 ,

객관적인 시선에서 조언을 들으니 묵묵하게 공부를

계속  나갈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학습컨텐츠와

모의고사로 실력 향상과 실전 대비 모두    있었습니다.


인터넷 통제는 생활 중에는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없어서는 안될   하나인  같습니다.

수험생할  전자기기 사용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유혹도 크지만, 많은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는 과정 중에 괴롭고 힘들면 인터넷으로

도피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n수를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있는 도피라고는 멍때리는거 밖에 없다 보니 잠깐 도망쳐도 다시 공부하기 쉬웠습니다.


생활 측면에서도 맛있는 밥과 간식으로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식생활을   있었고, 룸메 모두 좋은

친구들이라  편안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양평의 좋은 공기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규칙적 생활습관 덕에 재수를 마친 친구들 중에서는 제가 몸상태가 가장 좋은  같습니다.


기숙에서 오는 답답함과 성적 문제에 따른

고통은 학원 특성상 어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적 고민은 제대로 공부하는 수험생이라면

당연한 것이고, 학원 규율의 통제로 인한 답답함은 어차피  또는 남에 의해 느꼈어야  답답함입니다.

언급이 필요한 아쉬운 점으로는 여름철 곤충 문제와 코로나로 인한 휴가 제한이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이런 문제점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이자면 생활관리로 답답할  있는데 지킬건 지키면 지나친 통제는 하지 않으니 수험생 여러분들이

 적응하시면 좋겠습니다.


 


 3. 과목별 공부

 

국어

 말이 많은데요..

저는 21수능 백분위 70(4등급)에서 22 6 백분위 97, 9 99, 수능 100 받으며 국어로 대학을 갔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가장 못하는 과목인 국어를 올리기 위해서 2월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3월까지만 해도 3등급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강기분을 완강하고 안목이 바뀌는 경험을 하고  뒤에는 희망을 가지고 힘들어도 꾸준히 공부할  있었습니다.

6평에서 낮은 1등급을 받은 뒤에는 고난도 비문학연 습과 문학 시간단축 훈련을 주로 해서 9평에서도 성적을 올릴  있었습니다

 뒤로 수능까지는 기출분석 강의를 들으며 실모를 날마다 1~2개씩 풀었는데 기본실력도 늘었지만 

워낙 멘탈훈련이 되고 실전 대처능력이 생기다 보니 이번같은 불수능에서 저에게 효과가 좋았던  같습니다.

과목별로 조언을 드리자면

문학은 기본적인 기출 분석이 끝나면 어휘와 문장을 정확하게 독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언매는 개념이 끝난 뒤에 너무 소홀히 공부하지 말고 문풀을 꾸준히 하면 좋겠습니다특히 매체를 

너무 얕보지 말고 한번은 제대로 분석해 보시길..

비문학은 방법론으로는 해결이 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기출을 공부하고기출에서 배운걸 토대로 많은 지문을 풀어 보는  비문학 공부지만

변별력을 만드는 것은 끊임없이 피드백하고 어려운 지문에 도전한 시간인  같습니다.

아마 Leet 고난도 사설을 풀고 채점하는 내내 자괴감이 들겠지만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출 한회분의 비문학에만 50분이 걸리던 사람인데 22수능에서는 26분만에 풀고 2 하나 틀렸습니다.

어려운 영역인 만큼 발전할 여지가 정말 무한하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수능 국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감정 소모가 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적을 올리는 방법이 고통스럽기에 그것을 회피하려고 잘못된 공부법에 빠지기도 쉽습니다.

저는 공부의 방향성을 '수능날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맞출  있는 능력 기르기' 두라고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강사처럼 지문을 분석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은 80 안에 사력을 다해서 점수를 확보하는 훈련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많이 풀고 많이 반성해야 실력이 늡니다.

시험장에서도 속으로 울고화내고안도하기를 반복하면서 문제를 끝까지   밖에 없듯이

감정을 별개로 끝까지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학

제가  실수를  중위권 학생들이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3 나형 1~2등급 정도인 중위권 실력이었는데 공통/선택 제도로 바뀌면서 불가피하게 수학 고수들과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6월까지 뉴런을 들으면서 기출을 풀었는데 6평때 3등급이 나왔습니다.

사실 나형1~2등급이  정도면 선방한건데 그때는 실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자책했습니다.

몇주간 수학을 놨다가 개념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뉴런을 복습하고 기출을 푸는 식으로 공부해서 9평을 봤는데 약간 발전하긴 했지만 그래도 3등급이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문제점은 문제풀이양과 실전 연습이 현저하게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만 계속 푸니까 새로운 문제에  대처하지 못했고 준킬러의 강세로 나형에 비해 시간이 부족해진 시험에 준킬러 하나를 계속 붙잡고 있는  미련한 습관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9 중순부터는 수능까지 실모로 문풀과 실전 연습을 했고 학원에서 붙여주신 선생님과 기출을 정리했습니다다행히 수능은 높은 2등급으로 마무리   있었습니다

 수학을 신경써 주신 담임선생님과 과외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개념과 기출이 가장 중요한 것은 맞지만 자기 진단을 위해서는 새로운 문제를 계속 접하는 것이 필요한  같습니다

이걸 알았다면 뉴런만 파다가 모의고사 보고 침울해지는 패턴이 반복되지 않았을  같네요.

중위권 수험생 분들은 개념이 끝났으면 저처럼 삽질하지 마시고

어려워도 n제와 모의고사를 많이 풀면서 개념과 기출도 반복학습하는 식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영어가 최애과목이라 1~2 공부를 많이 해놔서 3부터 재수까지는 특별히 공부한 것은 없고

하루에  수특 2문제를 풀기만 했습니다주간지도 사봤지만 결국 안하게 되었습니다.

수능에서 97점을 받았지만 1 내내 실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학생들은 저보다는 많이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부법 관련해서는 쓸게 없고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자면

수능 영어는 시간을 적게 써서 최대한 좋은 등급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100점을 위해서 단어와 문법을 모조리 외울 필요가 없고안정적인 1등급이라면 감을 유지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시험이 요구하는 능력은 많이 아는 것보다는 글을  읽는 것이니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경제

공부하는 과정은  재미있는 과목이나  입시에 도움이 되려면 운이 필요한  같습니다.

실수  하기가 의외로 쉽지 않고만점을 받아도 올해처럼 쉽게 나오면 백분위가 박살나서 손해를 봅니다.

할거면 위험을 인지하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문

사탐 선택자라면 선택하는  추천합니다.

이것저것 하기보다는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가면서 기출과 적당량의 사설모의고사로 보충한다면

일반적인 평가원 난이도에서 50점이 충분히 나옵니다.

표에서 겪는 어려움은 대부분의 시중에 있는 인강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충분히 극복할  있으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4. 마음가짐


(1)수능을  보기 위해서

저는 후회가 없을 정도로 목숨 걸고 공부하지는 못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자책하느라 시간낭비를 많이 했고중간에 포기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룸메들이나 몇몇 학생들을 보면서 본받으려고 노력하면서 끝까지 공부했고절대 수능을 망칠  없다는 생각이 강해서  여러 사소한 준비 덕에 수능을 무사히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평가원모의고사와 사설모의고사등 여러 일들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도 정시의 본질은 한방이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열심히 실력을 쌓는 동시에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하는 것이 정시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유일한 방법인  같습니다.. 

수능날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읽고  때부터 omr마킹할 때까지 발생할  있는 실수가  많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연습과 실전 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건강한 수험생활을 위해서 

나와 남을 존중하고 겸손합시다.

수능성적과 대학으로 줄을 세우는 입시판에 오래 있다보면

성적으로 나와 남의 가치의 높고 낮음 등이 보이는 착각에 빠질 수도 있는데이런 착각에 따른 행위는 뭐가 되었든 대부분 보기 흉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비교질하지 마시고,각자의 배경과 목표를 존중하고 겸손하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멘탈과 성적에 도움이  것입니다.

 

수험생활의 스트레스 때문에 남에게 피해주지 맙시다.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생활하다가 보면 여러분 주위의 룸메나 친구나 부모님이나 직원분들에게 감정적으로 격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수도 인생의 일부이니 소확행 같은거 찾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합시다.

 

체력관리 합시다.

일단 파이널까지 버티려면 체력이 필요합니다.

  먹고,   자는 것도 중요한데 운동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수능을 보고도  날과  것이 많으니 미래에 대한 투자로도 운동을  하세요.

공부시간 뺏기지 않게 적당히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매일 푸쉬업 많이 하고 가끔 달리기 했는데 충분했던  같습니다.

5.마치며



노력은 반드시 결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선천적인 지적 능력의 차이도 존재합니다.

저는 성공해서 기쁘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 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은 노력이 보답 받을  있게 지혜롭게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재수 생활을 돌아보면 자랑스럽다고, 완벽하다고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결과에 대한 집착과 함께 끝까지 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 6평이나 9평을 보면 절망할 수도 있고 자만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그냥 수능날과 대학 결과만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