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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재도전반

[2022] SN독학기숙학원을 선택한 것이 재수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윤경찬 2022-02-04 1270



 

안녕하세요. SN독학기숙학원에서 9개월가량 공부해서 논술전형으로 건국대학교 수의예과에 입학하게 된 윤경찬입니다.
 
Ⅰ.재수 계기
 
 지방의 한 일반고 내신3.8이던 저는 현역때부터 6논술 정시파이터 였습니다. 수능 점수가 41222였지만 다행히 수학과 과학점수가 높아 중앙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어가 4였던 저는 한 번만 더 하면 잘 볼 수 있겠다는 마음에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수업을 듣는 것보단 내가 계획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에 독학재수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Ⅱ.과목별 공부법
 
1.국어
 저는 현역 국어 4등급, 재수 3등급으로 모두 국어에서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재수 때 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고, 공부방법은 괜찮다고 생각하여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대성마이맥의 김승리 선생님 풀커리를 탔습니다. 기출분석 강좌인 올오카(All Of KICE)를 할 때 우선 강의 교안은 선생님께서 하란 대로 수강하였습니다. 그 후 선생님께서 강의교안을 강의할 때 칠판에 정리한 것처럼 적용과제도 똑같이 분석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그다음은 책 맨 뒷부분에 있는 적용과제를 분석한 것과 비교하며 점점 선생님의 분석/정리법과 유사해지도록 하였습니다. 워크북은 좀 더 빠르게 키워드 중심으로 이 작업을 하며 머릿속으로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김승리 선생님이 Simplicity is the ultimate sophistication(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이 말처럼 천천히 분석하는 연습부터 하고 점점 단순하게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다 보니까, 올오카가 끝날 때 즈음엔 그읽그풀이지만 구조독해 하는듯한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커리인 허들부터는 기출인 올오카와 다르게 사설문제라서 저는 양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게 국어를 못 본 원인이었다고 보는데 무작정 양치기 할게 아니라 올오카 워크북에서 했듯 키워드 중심으로만 단순하게 분석하며 올오카에서 깨달은 감을 유지하는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허들에서 방향을 잘못잡아 마지막 커리인 Runway에서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엿습니다. Runway에서 가장 중요한건 세밀한 행동강령 정립인데 소프트웨어가 좋지 못해 행동강령에 대한 효율을 뽑지 못하였습니다. 고로 구조독해로부터 파생된 정교한 그읽그풀 자세를 확립하고 마지막에 행동강령 정립까지 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장에 가면 국어를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수학
 현역 수학가형 100점, 재수 미적분 96점, 수리논술 합격 등 수학은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라는 말처럼 수학은 오히려 단순하게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어차피 개념은 다 아니까 못 푸는 문제는 없을 거다’라는 마인드로 수학에 임했습니다. 기출문제는 발문의 조건, 물어보는 것 등을 통해 어떻게, 무슨 개념을 이용하여 풀 수 있을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방법을 통해 저는 모든 수학문제를 단순하게 그러나 정교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3.영어
 영어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조정식 선생님의 캐스트를 보며 영어 듣기시간에 문제푸는 순서를 정하고, 대성마이맥의 이영수 선생님의 시나리오 강의를 보며 나머지 문제푸는 순서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영어공부 자체는 대성마이맥의 은선진 선생님을 들으며 논리독해를 체화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잘하게 공부하며 최소한의 시간으로 영어 1등급을 맞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4.과학탐구
 과학탐구는 45점부터 점수 올리기가 어려워 시간을 꽤 투자하였습니다. 화학은 고석용 선생님 풀커리를 타며 owl 교재를 이용하여 공부하였고, 생명과학은 윤도영 선생님 풀커리를 타며 DCAF 교재를 이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화학과 생명은 비킬러가 오래 걸리면 킬러 풀 시간이 없고 비킬러를 빨리 풀어도 킬러를 못풀면 점수가 안 나와서 킬러와 비킬러 모두를 잡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생명은 평가원에서 신유형을 많이 내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알맞은 방법으로 시간투자만 충분히 해주면 과학탐구는 1등급을 맞을 수 있어, 노력만 해주시면 됩니다.
 
Ⅲ.SN독학기숙학원
 
 제가 SN독학기숙학원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지킬 것만 지키면 자유로웠던 것입니다. 수험생때는 안그래도 예민해져 있어서 저는 과하게 관리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크게 잡거나 하지 않고 뭔가를 건의하면 잘 들어주고 즉각 해결해주는 SN이 좋았습니다. 또한, SN은 (어쩔 때 빼곤) 대부분 밥이 맛있고 모의고사날 이벤트로 먹는 특식이 기분전환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마다 한번씩 하는 학습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은 공부 방향 설정, 미시적인 공부방법 계획 등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SN독학기숙학원을 선택한 것이 제 재수 최고의 선택 이었던 것 같습니다.
 
Ⅳ.수리논술
 
 저는 현역 6논술, 재수 6논술로 수시는 모두 논술만 썼습니다. 현역때는 경북대학교 수의예과만 가서 광탈하였는데 여기서 느낀거는 논술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답안지 서술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대충 계산해 봤을 때는 경북대 수의예과의 합격컷을 훨씬 넘게 풀었지만 답안지를 이상하게 작성하여 여기저기서 감점되며 탈락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재수때는 가톨릭대, 아주대, 인하대 의예과와 경북대, 건국대 수의예과를 보았는데 아주대 우주예비, 경북대 예비6번, 건국대 최초합이 되었습니다. 재수때 논술공부는 SN 수학의 자존심 루다빠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논술에 필요한 기본 개념을 배우고, 유형 정리, 매주 과제로 답안지 작성 및 문제풀이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서도 연습한 대로 풀고, 답안지 작성을 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